2007년 퓰리처상 수상, 아마존과 뉴욕 타임스 베스트 1위, 오프라 윈프리 북클럽 선정, 스티븐 킹이 뽑은 올해의 소설 1위
이 화려하디 화려한 책은 나의 내공이 부족했는지 내 느낌은 우울하고/안타깝고/음침하며/더러웠다.
아마도 책을 읽는 방법 에도 나와 있듯이 책을 읽는 사람의 수준/시기/시간 등의 궁합이 안 맞아서 이려니 하고 위안을 삼았다.
그런데 신기한건 끝까지 다 읽었다는 것...
신기하다
그리고 이 책을 영화로 만든다면 나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착각이 들 정도의 세밀한 묘샤는 압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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