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1/13 12:00

링컨은 노예 해방자가 아니다?!

나쁜 사마리아인들나쁜 사마리아인들 - 10점
장하준 지음, 이순희 옮김/부키
많은 미국인들은 16대 대통령 에이브로행 링컨을 미국노예을 해방시킨 '위대한 해방자'라고 부른다. 하지만 링컨은 유치산업 보로를 강력하게 옹호했던 인물이었던 만큼 미국 공업을 보호한 '위대한 보호자'라는 명칭까지 달아야 하는 사람이다.

...

링컨은 즉각적인 노예 해방을 촉구하는 신문 사설에 대해
 
"노예를 해방시키기 않고 연방을 구할 수 있다면, 나는 그렇게 할 것이다. 모든 노예를 해방시키야만 연방을 구할 수 있다면, 나는 그렇게 할 것이다. 일부 노예만 해방하고 나머지는 그래도 남겨 두고 연방을 구할 수 있다면, 역시 나는 그렇게 할 것이다." 리고 썼다.

이것은 도덕적확신/인본주의적인 신념에서 나온 것이 아닌 전쟁에서 이기기 위한 것이 더 컸다고 한다.
우리나라 역사 교과서를 이래저래 칼질하고 있다. 나름 정당성을 내세우면서...
 
교과서는 목차만 있으면 될 것 같다. 시중에 이렇게 다양한 견해의 교과서들이 넘쳐나고 있으니 말이다. 다양성을 중요시하는 교과서들로 교육을 해야 우리나라 교육이 바로 서지 않을까? 그냥 지나가다 생각해본다.
http://www.webplantip.com2009-01-12T04:00:150.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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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아메리카/미국] 어릴적 위인전을 읽으면서 감동을 받았던 링컨 대통령의 기념관!

    Tracked from 민이와 별이의 미니어쳐 세상 2009/02/11 10:54 delete

    오늘도 어김없이 미니가 소개하는 세계의 유명 건축물 이야기. 오늘은 멀리 아메리카까지 날아왔어요. 여기 무슨 일로 왔냐구요..? 물론 여러분들께 이곳의 유명 건축물과 함께 이 건축물에 대한 유래와 이야기를 함께 알아보기 위해서 온거죠^^ 아시아를 돌아~아프리카를 돌아~이제 아메리카까지 넘어오게 되었네요. 다음에는 또 다른 지역으로 여행을 가봐야 할텐데 요즘 기름값도 비싼 판국에!! 비행기 멀미가 심한 저에게 이런 고통을 주시다니..ㅠㅠ 우리 작가님..